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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방향 튼 태풍 쁘라삐룬…제주·부산으로 향합니다.

태풍 쁘라삐룬이 제주도와 부산으로 향합니다.
태풍 쁘라삐룬 경로. [사진 기상청]

태풍 쁘라삐룬 경로. [사진 기상청]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3일 오전 제주도 동쪽을 지나 늦은 오후나 저녁에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 상으로 북동진할 것"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1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한반도를 휩쓸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이 일본 쪽으로 방향을 꺾으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방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쁘라삐룬은 태국어로 '비의 신'을 뜻하는 소형 태풍입니다.
▶더읽기 수증기 몰고온 태풍 쁘라삐룬…3일 영남해안에 150㎜ 물폭탄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이 오늘 공개됩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부동산 보유세 개편 권고안을 확정하고 정부에 제출합니다. 개편에는 종합부동산세의 세율과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동시에 인상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3주택자 이상에 추가과세하는 방안도 담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는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의 최종권고안이 제출되면 이주 안에 부동산 보유세 개편과 관련해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더읽기 보유세 개편안 곧 공개 … 3주택자 추가 과세 추진
 
남북통일 농구경기 방북단, 오늘 출발합니다.
북통일농구경기에 참석하기 위한 정부대표단은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연합뉴스]

북통일농구경기에 참석하기 위한 정부대표단은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연합뉴스]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통일 농구경기에 참석하기 위한 남측 인원들이 오늘 군용기 편으로 방북합니다. 정부대표단은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안문현 총리실 국장,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 5명입니다. 전체 방북단 100명은 대표단 외에 남녀 선수단 50명과 정부지원단 15명, 취재기자단 10명, 중계방송팀 20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농구 경기는 4일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해 모두 4차례 진행되며, 방북단은 6일 귀환할 예정입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의 생사확인이 시작됩니다.  
22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남북 적십자회담 종결회의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들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남북 적십자회담 종결회의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들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후보자의 생사확인 의뢰서를 주고받습니다. 남측은 상봉 의사를 밝힌 후보자 500명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해 2차 후보자 250명을 선정했는데요. 양측은 이름·나이·주소 등이 담긴 의뢰서를 바탕으로 오는 25일까지 생사확인을 합니다. 이후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교환하고, 이를 토대로 최종상봉 대상자 각각 100명씩이 선정합니다. 최종 상봉자로 선정된 이산가족들은 상봉행사 전날인 8월 19일 방북 교육을 받은 뒤 이튿날 상봉 장소인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더읽기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 상봉 2차 후보자 25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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