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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트렌드] 비타민E·단백질·식이섬유 듬뿍 '미용 간식'

아몬드, 마이 뷰티 시크릿 
여름철을 맞아 다이어트를 한다면 식사량을 무리하게 조절하기보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며 운동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견과류는 단백질·비타민·미네랄 같은 성분이 많아 ‘수퍼푸드’로 각광받는다. 그중에서도 아몬드는 체중 조절과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주고 폭식을 막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는 아몬드의 ‘뷰티 효능’을 알리기 위해 ‘아몬드, 마이 뷰티 시크릿’이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 일환으로 뷰티 멘토를 선정해 아몬드의 영양학적 이점을 알리고 아몬드가 20~30대 여성의 ‘뷰티 간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아몬드는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해 건강 간식으로 꼽힌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아몬드를 식전에 섭취하면 동일 열량의 고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것보다 체지방 비율과 내장 지방을 비롯한 총지방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권장량인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식이섬유(4g), 단백질(6g), 비타민E(8㎎),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9g) 등 11가지 필수영양소가 들어 있다. 계란 한 개의 단백질 함유량과 동일한 식물성 단백질이 담겨 있어 운동 후 근육의 회복과 증가에 도움이 된다. 또 식이섬유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16%를 충족시키는 양이다.
 
항산화 물질 많이 들어 노화 예방
아몬드에 풍부한 비타민E는 체중 조절로 자칫 생기를 잃고 푸석해질 수 있는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E는 환경오염 때문에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이는 건강한 피부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몬드 한 줌에 든 비타민E는 한국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73%에 달한다.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비타민E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는 체내에 흡수가 잘 되는 ‘알파-토코페롤’ 형태다. 이는 건강보조식품 속에 함유된 합성 비타민E보다 항산화·항노화 효능이 두 배다.
 
아몬드 속 보습 성분은 피부 관리에도 좋다. 아몬드 성분이 함유된 수분크림을 평상시에 꾸준히 쓰거나 자기 전에 두껍게 발라 수면팩으로 활용하면 아몬드 속 풍부한 지방산이 자외선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아몬드로 천연 팩도 만들 수 있다. 곱게 간 아몬드 가루에 꿀과 우유를 섞어 얼굴에 바르고 20분 뒤 마사지하듯 문질러 세안하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이 제거된다.
 
‘아몬드 뷰티 멘토’의 뷰티 시크릿
강현경 필라테스 강사
“아몬드는 근육의 회복과 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해 허기지거나 단것이 생각날 때 추천하는 ‘뷰티 간식’입니다.”
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
“피부 속부터 다스리는 ‘이너 뷰티’가 중요해요. 아몬드를 꾸준히 먹으면 천연의 비타민E를 섭취할 수 있어요.”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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