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뉴시스】김태식 기자 =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가 2일 간단한 취임절차 후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4년간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최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청사 이전 등 각종 민감한 현안 문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하기 위해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각계 대표자와 외부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의사를 결정하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 “관내 시내버스를 공영화해서 무상으로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버스와 1000원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최 군수에 따르면 현재 정선군 농어촌버스는 총 22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매년 버스 운송업체에 25억원 정도의 운송 손실에 대한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또 최 군수는 “강원도와 인근 폐광지역 시·군들과 폐광지역개발센터를 설립해 따로 시행하던 사업들을 한데 모아 진행하고 폐광지역 개발에 따른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군수는 “존치와 복원을 두고 갈등이 있는 정선알파인경기장을 세계적인 락 페스티발 축제를 비롯해 단풍축제, 민속주 축제를 병행해 정선관광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최 군수는 정선군에 태풍의 영향 등으로 많은 비가 내리자 취임식을 취소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선7기 정선군 시정구호는 ‘희망찬아침·평온한저녁·행복한정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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