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비대위 100% 실패?…안상수 “임신도 안 했는데 사산하나?”

안상수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안상수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안상수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2일 ‘비대위가 100% 실패할 것’이란 일각의 지적에 “임신도 안 했는데 사산할 것이라 하는 것 같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다 열심히 하라는 취지로 알겠지만 잘 지켜봐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아 내일 40여명 정도 리스트된 분들을 상대로 저희들이 분류와 분석을 할 것”이라며 “오늘 내일 중 추가로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 당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아 목요일 정도까지는 모두 취합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온라인을 통한 국민추천도 병행하겠다”며 “국민이 바라는 비대위원장의 경향성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는 당연히 후보군에 들어가 있다”며 “우선 5∼6명으로 압축이 돼야 그때 상대방의 의사 등을 들어보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전당대회 시기에 대해선 개인적 견해임을 전제로 “일반적인 추측이나 예측은 9월 전당대회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래서 정기국회가 끝나고 1월이고 2월이고 그때 가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견해들이 있다”고 밝혔다.  
 
김성태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역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비대위원장 추천 풀을 금주 내로 완성하고, 4∼5명으로 압축해서 다음주 초에 (인선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