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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 일본 신차 판매량 1.8% 감소 273만대S...SUV 등 신형차 부진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2018년 상반기(1~6월) 일본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273만2478대에 그쳤다고 닛케이 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자동차판매연합회와 전국경자동차협회연합회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다목적 스포츠차(SUV) 등 신형차 판매 부진이 주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6월 신차 판매 대수는 경자동차를 포함해 작년 같은 달보다 4.9% 줄어든 45만3765대로 나타났다.



등록차는 신형차 효과가 제한적이고 등록 일수가 지난해보다 1일 적은 것이 판매에 영향을 주었다.



등록차 판매량은 7.3% 감소한 29만2761대에 머물렀다. 도요타가 16.9% 크게 줄었고 새 완성차 시험을 둘러싼 부정조작이 들통난 스바루는 25% 급감했다.



경자동차는 0.4% 준 16만1004대였다. 다이하츠와 스바루, 닛산이 감소했다.



특히 일본 최대 자동차사 도요타는 1~6월 일본 국내 판매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9.2% 감소한 76만5783대에 머물렀다. 다목적 스포츠차(SUV) C-HR 등 신형차가 부진한 것이 주된 요인이다.



도요타의 6월 판매 대수는 16.3% 감소한 12만9400대로 2017년 12월 이래 7개월 연속 줄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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