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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멘티기관 모집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는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지난 4월부터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을 찾아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세대·계층·개인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은퇴세대인 선배 멘토가 새내기 세대인 아동·청소년 및 청년들과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상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시작됐다.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은 현재 46명의 멘토봉사단의 모집을 끝내고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총 40개 멘티기관 51개 그룹을 선정해 지난 4월 인천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소통과 나눔을 주제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인생더하기’ 사업을 통해 가수 션, 서경대 신혜원 교수, 개그맨 이홍렬,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등이 일일멘토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예술 그리고 나눔과 소통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인생나눔 예술대학탐방’을 통해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와 인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업의 긍정적 내용 및 취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인문적 성장을 꾀하기 위하여 오는 7월 6일까지 멘티기관 유형을 확대해 모집한다.
 
지금까지 멘티는 군부대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보호관찰소의 구성원들로 참여가 제한되었으나, 수도권 지역에 한해 사업의 긍정적 내용 및 취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인문적 성장을 꾀하기 위하여 오는 7월 6일까지 멘티기관 유형을 확대하여 모집한다.  
 
사업 총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는 “인생나눔교실의 신규 멘티기관 유형은 인문 멘토링을 꼭 필요로 하는 멘티를 발굴하여 더욱 효과적인 멘토링과 긍정적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선배세대 멘토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인문 멘토링은 멘티들의 미래에 대한 상상력 발현은 물론 따뜻한 격려와 지지가 되어 초고령화로 접어든 우리사회에서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단초가 될 것 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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