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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뒤통수에 마라도나, 김정은 새겨 드립니다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를 표현한 머리스타일. [EPA=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를 표현한 머리스타일. [EPA=연합뉴스]

마라도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와 16강에서 30살 연하 여자친구와 키스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마라도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와 16강에서 30살 연하 여자친구와 키스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보다 더 유명했던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

팀은 16강에서 프랑스에 져 짐을 쌌다. 
마라도나 역시 이번 월드컵에서는 더 볼 수 없는 걸까.
마라도나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와 조별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자 관중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마라도나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와 조별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자 관중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마라도나는 경기를 관람할 때마다 동양인 비하, 손가락 욕, 담배 피우기, 여자친구와 진한 키스 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국의 한 언론은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연출된 쇼라는 분석까지 했다.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한 미용실에서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손님의 뒷머리를 마라도나 모양으로 깍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한 미용실에서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손님의 뒷머리를 마라도나 모양으로 깍고 있다. [EPA=연합뉴스]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한 미용실에서 1일(현지시간)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고객 등에 마라도나 사진을 붙여놓고 머리를 깍고 있다. [EPA=연합뉴스]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한 미용실에서 1일(현지시간)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고객 등에 마라도나 사진을 붙여놓고 머리를 깍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한 미용실에서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손님의 뒷머리를 마라도나 모양으로 깍고 있는 장면을 한 고객이 사진찍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한 미용실에서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손님의 뒷머리를 마라도나 모양으로 깍고 있는 장면을 한 고객이 사진찍고 있다. [EPA=연합뉴스]

기이했던 그가 이번엔 세르비아의 한 미용실에 등장했다. 
세르비아의 노비사드에서 일하는 마리오 흐바라는 손님의 뒷 머리에 마라도나를 새겨 넣었다.
마리오 흐바라는 월드컵 개막전을 앞둔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손님 머리카락을 리오넬 메시 얼굴 모양으로 깍기도 했다. 
세르비아 이발사 흐바라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손님머리를 깎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얼굴을 표현했다. [AFP=연합뉴스]

세르비아 이발사 흐바라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손님머리를 깎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얼굴을 표현했다. [AFP=연합뉴스]

 흐바라가 지난달 10일 손님머리를 깎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얼굴을 표현했다.[AFP=연합뉴스]

흐바라가 지난달 10일 손님머리를 깎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얼굴을 표현했다.[AFP=연합뉴스]

세르비아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지난해 손님의 머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새겨넣은 모습. [사진 마리오 하바라 페이스북]

세르비아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지난해 손님의 머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새겨넣은 모습. [사진 마리오 하바라 페이스북]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지난해 손님의 머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새겨넣은 모습. [사진 마리오 하바라 페이스북]

미용사 마리오 흐바라가 지난해 손님의 머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새겨넣은 모습. [사진 마리오 하바라 페이스북]

이 미용사는 지난해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손님의 뒤통수에 새겨 넣어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고객이 의뢰한 사진과 아주 흡사하게 머리를 깎는데 달인인 셈이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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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