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노동신문 "조선일보, 쓰레기매문집단 망동" 비난

[사진 노동신문]

[사진 노동신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조선일보, 문화일보를 언급하며 '쓰레기매문집단'이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2일 '쓰레기매문집단의 추악한 망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선일보, 문화일보 등 보수 언론들이 북미공동성명에 대해 'CVID가 빠졌다'고 비판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 사이비매문집단은 온 겨레와 세계가 지지환영하는 조선반도의 극적인 정세변화를 달가와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이어 "철저한 검증, 불가역적인 원칙이 반영되지 못했다느니 구체적인 일정과 시간표가 없다느니 하는 따위의 악다구니질을 해대면서 역사적인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의 사변적 의미를 깎아내리려고 발광한다"며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된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에 대해 불신여론을 조성해보려 갖은 술책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앞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등 연일 보수 세력에 대한 비판을 이어왔다. 홍 전 대표가 지방선거를 끝으로 사퇴한 뒤에는 '북풍 소동으로 스스로 함정을 팠다'며 지선 보수 참패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는 조선일보 등을 직접 언급하며 "다 망해빠진 저들의 처지는 감감 잊고 과거의 대결악습을 드러낸다"고 강도 높게 비난하기 시작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