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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업무 복귀…오후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몸살감기로 휴식을 취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업무에 복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오늘 정시에 출근했다"라며 "비공개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주말을 포함해 모두 나흘간 휴식을 취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몸살감기의 원인이 피로누적인 만큼 특별한 치료는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은 지난달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러시아 국빈방문에서 귀국한 뒤로 8일 만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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