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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김복득 할머니 별세 … 생존자 이제 27명 남았습니다

김복득 할머니. [연합뉴스]

김복득 할머니.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사진) 할머니가 1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다. 김 할머니는 22살 때 공장에 취직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고향 통영을 떠나 필리핀 등지로 끌려다녔다. 해방 후 고향으로 돌아왔다. 위안부 증언집회에 참여하는 등 피해 사실을 알리는 데 힘썼다. 빈소는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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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