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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AI·IoT 등 차세대 신기술 접목한 에어컨 개발

오텍캐리어 강성희 회장이 ‘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R&D 부문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수상이다.
 
국내 에어컨 업계 3위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 기술 협업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생산하는 공조 전문 기업이다. 가정용부터 상업용,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공조 부문의 전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 빌딩 솔루션 기술을 제공하는 BIS(Building Intelligent Solution) 전문기업으로서 맞춤형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116년을 이어온 공기역학기술에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신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공기·공조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생산하는 공조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오텍캐리어]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생산하는 공조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오텍캐리어]

 
특히 캐리어에어컨은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개발한 혁신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초 18단계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한 ‘인공지능 18단 에어컨’과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최단기간 최다판매를 기록한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캐리어에어컨의 ‘인공지능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세계 최초로 풍량을 18단계로 세분화해 쾌적한 공기를 제공한다. 올해는 사물인터넷 및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한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AI 마스터(AI MASTER)를 탑재해 음성인식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에어컨 스스로 최적의 실내 환경을 분석해 제공한다.
강성희 회장

강성희 회장

 
캐리어에어컨은 맞춤형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빌딩 솔루션 기술을 국내에 도입했다. 세계적 빌딩 공조 기업인 UTC와의 기술을 공유해 국내 최초로 ’IFC서울‘ 빌딩에 맞춤형 에너지 절감 알고리즘 ’어드반택(AdvanTEC)‘을 통해 약 6개월간 에너지를 절반으로 절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캐리어에어컨은 세계 180여 개국 글로벌 캐리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유럽 등지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철도 차량 에어컨 완제품의 해외단독수주에 성공하면서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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