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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94개국 757개 대학·기관과 교류 협력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인철 총장이 ‘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인재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1회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의 쾌거다.
 
 한국외대는 ‘NO1’ 글로벌 대학의 명성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특수어과는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과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5개년 기본계획(17~21)’ 수립을 통해 블루오션 학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외대의 교류 대학과 기관 수는 94개국 757개에 달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7+1 파견학생 제도’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Honors) 프로그램’ 등 국제교류프로그램과 외교부 재외공관 인턴십, KOTRA 해외 무역관 인턴십, 국제문화교류전문인력 인턴십 같은 해외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인철 총장

김인철 총장

 한국외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첨병 학과를 꾸준히 신설하고 있다. LD학부(Language & Diplomacy), LT학부(Language & Trade), GBT학부(Global Business & Technology), 바이오메디컬공학부(BME: Biomedical engineering)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외대는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영어학과를 영어공학과(ELLT: English Linguistics & Language Technology)로 개편했다. 언어와 공학의 창의적 융합형 인재 양성이 ELLT학과의 목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LD학부·LT학부·GBT학부·바이오메디컬공학부를 신설하는 등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LD학부·LT학부·GBT학부·바이오메디컬공학부를 신설하는 등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는 2016년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코어사업)’에 선정돼 매년 36억원씩 3년간 최대 108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인문기반 글로벌 HUFS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사회 수요 맞춤형 인문기반 창의융합인재 양성(인문기반 융합전공 모델) ▶세계와 소통하는 주체적 인문학자 양성(기초학문심화 모델) ▶융합형 글로벌 지역전문가 양성(글로벌 지역학 모델)의 3대 목표를 추진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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