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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대형 융·복합 시스템형 연구로 국가적 과제 해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이 ‘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지속가능 부문에 선정됐다.
 
 KIST는 우리나라 최초의 정부출연연구소로 많은 정부 출연연구소를 탄생시킨 출연연구소의 맏형 격이다. 1966년 설립한 KIST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과학 기술연구를 견인하며 국가 발전의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
 
 KIST는 지금까지 현대적 과학기술체제 구축의 촉매 역할을 담당했다. 축적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에서 수행하기 힘든 장기, 대형, 융·복합 시스템형 연구수행을 통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며 세계 일류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1966년 설립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과학 기술연구를 견인하며 국가 발전의 씽크탱크와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왔다. [사진 KIST]

지난 1966년 설립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과학 기술연구를 견인하며 국가 발전의 씽크탱크와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왔다. [사진 KIST]

 
 올해로 설립 52주년을 맞은 KIST는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 중이다. 특히 기초·원천 연구와 정부와 공공이 해결해야 하는 연구에 집중해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 및 환경, 에너지, 식량, 수자원 등 미래 변화를 준비하고 융·복합 연구와 개방형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 국민 행복을 넘어 인류 행복을 증대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병권 원장

이병권 원장

 
 KIST는 최근 2년 연속으로 톰슨로이터가 발표한 가장 혁신적인 공공연구기관 평가에서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역할에 맞추어 선제적으로 조치, 시의적절한 연구와 융합연구 트렌드에 대비한 것은 물론 연구자의 전폭적 지원에 따른 결과다. 올해는 큰 잠재 가능성을 가진 연구 분야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적을 넘어 국민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연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KIST는 기존 연구의 한계를 뛰어넘고, 다음 반세기의 새로운 기적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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