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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한강 조망 가능, 3.3㎡당 1500만원~

여의샛강 에코시티
서울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일대가 2619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지난 1976년 6월 입주한 대방전철아파트(164가구) 부지를 포함한 대지 약 4만5900㎡에 지역주택조합 단지인 여의샛강 에코시티(투시도)가 건립된다. 전체 2619가구 중 1320가구(전용 45~84㎡)에 대한 일반 조합원을 모집한다. 나머지는 장기전세(639가구), 지주(380가구) 물량이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만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여의도가 샛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 괜찮다.
 
여의샛강 에코시티는 재개발이 추진됐지만 사업성이 낮아 2014년 5월 해제됐다. 여의샛강 에코시티는 ‘서울시내 역세권 시프트’(장기전세주택)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때문에 기존 재개발 추진 때보다 용적률 상한이 커져 더 많은 가구를 지을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지주들로 구성돼 사업 안정성이 높다. 3차 조합원은 3.3㎡당 1500만~2300만원에 모집 중이다. 지난해 1차 조합원은 약 50일 만에 100% 모집을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3차분도 300여가구가 조합 가입 의향서를 낸 상태라 빠르면 이달 안에 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800-5717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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