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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방폐물사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역량 집중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이 ‘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환경 부문에 선정됐다. 4회 수상이다.
 
 공단은 에너지 전환시대를 맞아 안전한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원전 해체 폐기물 처리 및 고준위방폐물 기술 개발, 국민 소통에 역량을 집중해 ‘안전으로 신뢰받는 국민의 코라드’를 구현할 계획이다.
 
 공단은 방사성폐기물 발생자와 관리자를 분리, 방폐물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009년 설립된 방폐물 관리 전담기관이다.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장의 안전한 운영과 고준위방폐물 관리 기반 구축, 원전 해체 폐기물 처리, 방폐물 관리 핵심기술 개발 등을 총괄적으로 수행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폐물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방폐물관 리 전담기관이다. 사진은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전경. [사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폐물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방폐물관 리 전담기관이다. 사진은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전경. [사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공단은 안전한 방폐물 관리와 함께 고준위방폐물 기술 개발 등에 대응해 방폐물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 취임한 제4대 차성수 이사장은 효율적 방폐물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 경영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방폐물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전략 수립 및 처분시설 안전 운영, 원전 해체, 국민 소통 조직을 강화했다.
차성수 이사장

차성수 이사장

 
 공단은 올해 1단계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면서 2단계 처분시설의 인허가를 추진한다. 또 원전 해체 초기 단계부터 방폐물을 효율적으로 처분하기 위해 원전 해체 기술, 규제 기준 등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해 대응하기로 했다. 공단은 향후 국내 산학연은 물론 국제사회와 고준위방폐물 핵심 기술 개발, 인력 양성, 사회적 수용성 확보에 대한 교류를 강화해 고준위방폐물 문제 해결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방폐물사업 추진의 핵심인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처분시설이 만들어지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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