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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국내 최고급 주택단지, 다음달 2일 청약

고품격 임대주택 나인원 한남
국내 최고급 주택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나인원 한남이 임대 후 분양으로 공급방식의 가닥을 잡으면서 사업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주거단지는 서울의 대표적 부촌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들어서는 임대주택 단지다. 지하 4층, 지상 5~9층 9개 동, 전용면적 206~273㎡ 341가구 규모다. 4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이뤄진다. 이때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최고급 주택단지로 조성되는 나인원 한남 조감도.

최고급 주택단지로 조성되는 나인원 한남 조감도.

 
영구음수(靈龜飮水) 주거 명당
한남동 외국인 아파트 부지에 들어서는 나인원 한남의 가장 큰 특징은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특히 풍수지리 상 서울의 명당으로 꼽히는 한남동에서도 가장 좋은 곳에 지어진다. 한남동은 거북이가 물을 마시는 형상을 하고 있어 재물운과 후손운이 가득하다는 ‘영구음수’형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한남동에 자택을 두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한남대로와 접해 있어 서울 전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이 인근에 있는데다, 한남대교·동호대교·올림픽도로·강변북로가 가까워 광화문·종로·여의도·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주변에 한남재정비촉진지구·용산민족공원·국제업무지구 등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나인원 한남은 차별화된 설계로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설계는 국내 공동주택 메이저 설계사인 ANU와 세계적인 건축설계 회사인 SMDP의 수석 디자인 겸 최고 경영자인 스콧 사버가 맡았다. 조경 설계는 이 분야 거장으로 꼽히는 일본의 사사키 요우지가 참여했으며, 인테리어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회사인 B&A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의 배대용 소장이 직접 맡았다.
 

차별화된 프라이빗 특화 설계 눈길
차별화된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삶을 짓다’ ‘집 다운 집’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지는 나인원 한남 안에는 중앙공원과 연계된 1㎞ 길이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실내수영장·실내골프장·피트니스·프라이빗 파티룸·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주차장은 가구당 평균 4.67대의 광폭 주차장(2.7×5.5m)이 제공된다. 복층과 펜트하우스에는 별도의 지정 차고와 전용 창고를 줄 예정이다. 국내 원전시설 수준에 버금가는 규모 7.0 내진 설계도 자랑이다. 해외 고급 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게이티드 커뮤니티(외부인 출입제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 입주민의 사생활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4단계 보안체계와 원패스 출입통제 시스템, 층별 단독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임대 보증금은 주택형별로 각각 ▶206㎡형(174가구) 33억~37억원 ▶244㎡형(114가구) 38억∼41억원 ▶273㎡형(43가구) 45억원 ▶244㎡형(팬트하우스, 10가구) 48억원이다. 월 임대료는 주택형별로 70만~250만원이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세대주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7월 2일 청약을 시작으로 5일 당첨자 발표, 9~11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은 전용 홈페이지(www.nineonehannam.co.kr)에서 받는다.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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