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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성공적 경영전략, 경제위기 극복의 이정표가 될 것"

 최근 우리 주위에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 이후 많은 사람들이 핑크빛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 Fed가 연방기금 금리를 기존 1.50~1.75%에서 1.75~2.0%로 올려 한미 간 금리 역전이 더 벌어졌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기본적으로 미국 물가와 경기에 대한 통화당국의 자신감 표출이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상은 경제구조가 취약한 신흥국에 고통을 안겨주게 된다. 경제학자들은 심지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1997년 외환위기와 같은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까지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좋지만 힘들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빛나는 결실을 맺은 ‘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수상자들의 노고는 더욱 빛이 난다. 환하게 빛나는 창조 CEO들의 공로를 살펴보면서 경영은 결과뿐 아니라 과정까지 아름답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은 지금까지 10회째 진행되면서 경영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탁월한 경영정책으로 각 분야의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준 경영인을 선정하기 위하여 공정성을 높이고자 접수부터 심사까지 몇 단계로 나눠 엄정한 심사를 했다.
 
 우선 더 많은 경영인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접수를 받았고, 응모분야별로 나눠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했다. 본선에 오른 경영인은 물론이고, 후보군으로 선정된 경영인까지 맡은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고민은 깊었다. 한편으로 기분 좋은 고민이었고, 이렇게 훌륭한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심사하는 만큼 더욱 훌륭한 분을 선정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 시장성과 기여도, 재무성과 기여도, 인재 양성 노력, 사회공헌 등의 항목으로 나눠 성과를 살피며 수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이제까지 이룩한 성과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 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가도 중요한 심사 기준 가운데 하나였다. 이러한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이번에 선정된 ‘2018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수상자들은 기업 및 단체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 누구보다 구성원의 지혜를 모아 빠른 추진력을 갖고 있는 창조 CEO라고 자부한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이번에 선정된 창조 CEO들의 업적과 경영 스토리를 되짚어 읽어보며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지혜의 산물로 삼기 바란다. 수상하신 창조 CEO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더욱 건승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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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