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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 신입사원 1대 1 멘토링…다양한 실무교육도

효성그룹
효성은 인재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최고, 혁신, 책임, 신뢰’를 핵심가치로 하는 ‘효성웨이(Hyosung Way)’를 기반으로 인재를 채용·육성하고 있다.
 
먼저 지원자의 스펙보다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열린 채용시스템을 도입했다. 영어 점수, 연령 등에 대한 지원 제한을 두지 않는 대신 회사 및 사업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기 위해 지원 동기와 함께 지원 사업부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기재하도록 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실시를 통한 신입사원의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이다. 신입사원이 실무 부서에 배치된 후에는 선배 지도사원과 1:1로 짝을 이루어 진행되는 ‘신입사원 멘토링’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현업 업무 적응도를 높이고 신입사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6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효성은 인재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최고, 혁신, 책임, 신뢰’를 핵심가치로 하는 ‘효성웨이’를 기반으로 인재 를 채용·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효성 신입사원 입문교육에서 신입사원들이 조별 과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인재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최고, 혁신, 책임, 신뢰’를 핵심가치로 하는 ‘효성웨이’를 기반으로 인재 를 채용·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효성 신입사원 입문교육에서 신입사원들이 조별 과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효성그룹]

이후 ‘업무기초 이해기(3개월)’에는 현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기록하고 매일 멘토에게 피드백을 받는다.
 
‘업무 능력 발전기(3개월)’에는 본인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해 스스로 업무 매뉴얼을 작성하고 업무개선방안을 제안한다. 각 분야의 실무에서 일하는 멘토들의 지도로 신입사원들은 전문가로 성장해 다시 후배를 키우게 되는 선순환 과정을 거친다.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제도도 다양하게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기초 지식 및 스킬부터 사업부별, 팀별, 개인별로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파악해 교육에 반영하고 있다. 일반적인 이론 위주의 지식 교육에서 탈피해 현업 내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과 임직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전문 직무 과정은 ‘영업, 재무·회계, 품질, R&D’ 등을 비롯해 17개 분야에서 수준별로 과정을 개설해 사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고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마포 본사와 창원공장, 울산공장, 효성ITX 등에 사내 어린이집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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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