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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 함께 느껴보실래요

 맥심 티오피(Maxim T.O.P)가 연 매출액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 2008년 100%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음료로 처음 선보인 후 10년 만이다.
 
 맥심 티오피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품격 커피음료를 탄생시켰다는 점에 있다. 동서식품은 고급 커피숍의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호하는 젊은 층의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하는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음료를 개발했다. 동서식품이 자체 개발한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적용했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케냐·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다. 아라비카 원두는 고산지대에서 주로 재배돼 키우기도 어렵고 손이 많이 간다. 하지만 깔끔한 맛과 풍부한 향 때문에 고급 원두커피에 주로 사용된다. 특히 다른 원두에 비해 단맛·신맛·감칠맛 향이 뛰어나고 카페인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부드러운 커피를 즐기는 한국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원두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케냐·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다. [사진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케냐·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다. [사진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맥심 티오피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에티오피아 싱글 오리진 커피 ‘맥심 티오피 시그니처 블랙(Signature Black)’을 출시했다.
 
 한정판으로 발매한 맥심 티오피 시그니처 블랙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만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다. 에티오피아산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미디엄 로스팅과 저수율 추출을 통해 부드럽고 깔끔하다.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블랙과 화이트 중심의 디자인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제품 론칭 때부터 함께한 모델 원빈의 이미지를 패키지 전면에 내세워 10주년 한정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10주년 기념 로고는 기존 제품에도 한시 적용될 예정이다.
 
 맥심 티오피는 소비자의 풍요로운 커피 라이프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17년에는 컵과 페트병 제품을 발매하며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 커피음료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맥심 티오피 컵커피’는 제품별로 최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을 달리했다.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는 콜롬비아·브라질·케냐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진한 커피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은 무설탕 블랙 타입이다.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밝고 화사한 커피 향을 표현했다.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는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부드러운 커피의 맛을 살렸다. 풍부한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트리플 에스프레소 라떼는 기존의 라떼 타입 컵 커피 제품보다 덜 달면서도 더 진한 커피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100% 아라비카 원두를 강하게 로스팅했다. 기존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보다 커피 추출액 함량을 높였다. 단맛은 줄여 뒷맛이 깔끔하다.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Maxim T.O.P Simply Smooth)는 미디엄 로스팅한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를 사용했다. 제품명처럼 부드럽고 깔끔하다.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블랙, 가볍게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아메리카노, 우유가 풍부하게 들어가 부드러운 라떼 등 총 3종 가운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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