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차범근 “신태용, 독일 이겼는데 기회 주는 것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의 계약이 내달 말 종료되면서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차범근 전 감독이 “기회를 더 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차 전 감독은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신 감독은 유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을 받고 “어제 경기를 졌더라면 당연히 유임 얘기가 없었겠지만 한국이 이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 전 감독은 또 독일축구협회가 러시아월드컵 성적과 상관없이 2020년까지 요하임 뢰브 감독의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독일 축구가 가지고 있는 힘”이라며 “아픈 경험도 성과의 발판으로 삼는 문화가 보편화 돼 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이 부족하다. 뭔가 안되거나 한번 지면 계속 바꾼다. 선수도 감독도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기회를 전혀 갖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실패하더라도 조금 더 인내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지난 27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완승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