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무패 행진’ 스위스,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조2위 16강 진출

스위스-코스타리카전 [AP=연합뉴스]

스위스-코스타리카전 [AP=연합뉴스]

 
스위스가 코스타리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브라질이 세르비아를 격파하며 조2위로 16강 진출에는 성공했다.
 
28일(한국시간) 스위스는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스위스는 승점 5점(1승 2무)으로 조2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F조 1위 스웨덴과 맞붙게 됐다.
 
초반에는 코스타리카의 공세가 맹렬했다. 전반 10분 동안 두 차례나 골대를 맞히며 스위스를 압박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스위스가 가졌다.  
 
전반 31분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브릴 엠볼로가 박스 안에서 헤딩으로 떨궜다. 이를 블레림 제마일 리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로 연결했다.
 
후반전 코스타리카는 더욱 적극적은 공격을 펼쳤다. 그러다 후반 11분,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11분 켄달 와스튼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 코스타리의 첫 득점이었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후반 30분이 넘어 스위스 요십 드리미치의 헤딩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코스타리카 오엘 캠벨은 현란한 드리블로 골문 앞까지 돌파를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추가 득점은 종료 직전 나왔다. 후반 43분 데니스 자카리아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며 연결한 골을 드미리치가 오른발 슈팅으로 받아내 코스타리카 골망을 흔들었다.
 
스위스 승리로 끝나는 듯 했지만 코스타리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추가시간 조엘 캠벨이 왼쪽 측면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브라이언 루이스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대 상단을 맞고 밖으로 떨어졌지만 몸을 날린 스위스 콜키퍼 좀머를 맞고 골대 안으로 그대로 들어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