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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히트상품]삼성화재 유일 당뇨보험…'건강지키는 당뇨케어'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삼성화재가 처음으로 당뇨를 종합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4월부터 당뇨 진단비와 합병증을 보장하는 건강보험 '건강을 지키는 당뇨 케어'를 출시해 판매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 합병증, 장애, 사망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30세부터 65세까지 가입가능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 진단비를 신설했다. 과거 3개월 평균 혈당 수치인 당화혈색소에 따라 진단비를 지급한다. 당화혈색소가 6.5%이 넘으면 진단금 200만원과 혈당관리 물품을 지급한다. 7.5%가 넘으면 300만원이 주어진다. 단 당뇨 진단비는 가입 1년 후부터 보장된다.



또한 매 15년마다 돌아오는 보험만기 때 당화혈색소가 7.5% 이하라면 무사고 환급금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당뇨 합병증도 보장한다. 눈과 신장, 신경병증, 말초순환장애 등 4가지 당뇨 합병증이 발생하면 진단금이 주어진다. 만성 당뇨 합병증 진단 시에는 돌아오는 만기 재가입 시점까지 보험료 납입도 면제받을 수 있다.



'당뇨 급성혼수 진단비'도 신설했다. 당뇨로 인해 혼수 진단을 받으면 최대 500만원이 지급된다. '당뇨 병성 족부절단 진단비'를 통해 당뇨병으로 다리가 절단되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만성신장질환 진단비'도 신설했다. 만성신장질환 4·5기로 진단받은 경우 최대 5000만원 보장된다. 이 담보는 '말기질환·중대수술 치료비'와 함께 가입할 수 있어 말기신장질환 시 최대 7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 후 진단비' 담보도 특징이다. 당뇨 병으로 최초 진단받은 후 남은 보험기간 동안 암이나 뇌출혈, 급성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 발생 시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받는다. 단 가입 1년 뒤부터 보장된다.



가령 '암 진단비'와 '당뇨 후 암 진단비'를 각 5000만원씩 가입한 고객이 보험가입 2년 후 당화혈색소 6.5%로 당뇨 진단을 받고, 3년지난 뒤 위암에 걸렸다면 총 1억원 진단금을 받게 된다.



당뇨 특화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삼성화재는 이 상품 가입고객이 당뇨 병 진단을 받은 경우 '마이헬스노트(MyHealthNote)'를 서비스한다.



마이헬스노트란 전용 앱을 통해 혈당과 식단, 복약, 운동 등 생활습관을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형 서비스 '애니핏(Anyfit)'이 제공된다. 걷기나 달리기 등 운동 목표를 달성하면 모바일 쿠폰 구입이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이 35만명"이라며 "건강관리를 잘 해도, 당뇨나 합병증이 발생해도 보장받는 당뇨 전용상품을 고민하다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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