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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外전]“교육부 없애야 한국교육 산다” 스탠포드대 CTO

교육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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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外전]폴 킴 스탠포드대 CTO 인터뷰
 전통의 IT 기업 HP부터 세계 최고의 기업 구글까지, 최근 유행하는 인스타그램·링크드인·시스코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미국 서부에 위치한 스탠퍼드대 출신들이 만든 기업이란 점이다. 
 세계 1위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1세대 인터넷 선두주자 야후 등도 모두 스탠퍼드 출신이 만들었다. 이처럼 전 세계 스타트업의 상징인 실리콘 밸리가 스탠퍼드를 중심으로 형성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스탠퍼드대 전경. 늘어선 종려나무 사이로 보이는 건물은 스탠퍼드대를 대표하는 '메모리얼 성당'이다. 스티브 잡스의 추도식도 이곳에서 열렸다. [중앙포토]

스탠퍼드대 전경. 늘어선 종려나무 사이로 보이는 건물은 스탠퍼드대를 대표하는 '메모리얼 성당'이다. 스티브 잡스의 추도식도 이곳에서 열렸다. [중앙포토]

 
 4차 산업혁명에 ‘올 인’하고 있는 한국도 실리콘 밸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그러나 정작 실리콘 밸리의 산실인 스탠퍼드를 배우려는 사람은 드물다. 스탠퍼드는 어떻게 실리콘 밸리의 최대 주주가 됐고, 미래를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을까.
 ‘교육外전’은 스탠퍼드 기술담당 최고 책임자(CTO)인 폴 킴 교수로부터 한국 교육의 문제점과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지난 19일 '2018 브런치 세미나'(WMO 주최) 참석 차 방한했다.
 
키워드
실리콘 밸리의 인재를 키우는 법
교사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까
인재 키우려면 교육부를 없애야?
AI 시대 일자리는 남아 있을까
 
폴 킴 교수는
 1970년 인천에서 태어나 초중고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2001년 스탠퍼드대 교수(교육공학)로 부임해 CTO로 재직중이다. 교육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그가 개발한 ‘스마일(SMILE)’ 프로젝트는 2016년 유엔 미래교육 혁신기술로 선정됐다. 개발도상국 학생들에게 ‘질문’을 통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획·인터뷰: 윤석만
영상제작: 황수빈·정수경
s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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