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강경화 “북, 완전한 비핵화 확신 전까지는 안보리 제재 유지돼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 [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국제사회가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는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제재의 틀 안에서 북한과 광범위한 분야에서 선의의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 강 장관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공식 만찬 환영사에서 “우리는 현재 한반도에서 진정한 평화를 위한 냉전시대 잔재를 없애고 지역과 전 세계에 평화를 강화할 역사적 기회를 맞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올해 벌어진 많은 일들은 그야말로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강 장관은 “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 언급했듯 기적이 일어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신념, 노력, 지도력이 뒤따른다”며 “남북정상회담과 북미관계에서 얻은 성취는 많은 이들이 상상 속에서나 봤던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북한을 변화의 길로 경주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을 평화로운 공존의 밝은 미래로 향하게 할 체재안전보장을 제공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이는 북한에 대한 우리의 접근과 메시지를 지속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