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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시장 핫플레이스 하남에 실수요자 선호 중소형 875가구

하남 벨리체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하남 벨리체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875가구(예정)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하남은 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강일첨단업무·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호재가 많아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분양한 하남 포웰시티는 1순위에서 209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5만5110명이 몰려 평균 26.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지난 5월 청약을 받은 미사역파라곤은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경기권 아파트로는 드물게 청약 점수가 60~70점대(만점 84점)인 고점자가 많았고 만점자도 3명이나 나왔다.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 주목받고 있는 하남에 조합원을 모집 중인 하남 벨리체 투시도.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 주목받고 있는 하남에 조합원을 모집 중인 하남 벨리체 투시도.

복합물류센터·복합휴게소 등 개발
하남 벨리체가 들어서는 덕풍동 일대는 개발호재가 많다. 대규모 하남 복합물류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는데다, 하남 만남의 광장 부근에 문화공간·쇼핑몰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 휴게소가 선보일 계획이다. 인근 하남테크노밸리에는 IT·첨단 산업 관련 업종이 입주하는 지식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현재 22만 명인 하남 인구가 2020년 35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 주변에 대규모 주거벨트도 형성될 예정이다. 하남 벨리체를 중심으로 하남 리젠하임, 하남 스타포레 등 아파트 3400여 가구가 ‘미니 신도시’를 이루게 될 전망이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하남·상일 나들목(IC)까지 차량으로 10분 안팎에 접근 가능해 서울까지 이동이 수월하다.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덕풍역(예정)을 통해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 할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선과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도 예정돼 있다.

 

공급가 3.3㎡당 1300만원선
인근에 덕풍공원,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덕풍1동 주민센터와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이케아 등이 입점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도 가깝다. 동부초·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한데다, 영어체험 학습관이 신설될 예정이다. 조합원 공급가는 주변 기존 아파트보다 저렴한 3.3㎡당 1300만원선이다. 조합 관계자는 “하남 벨리체는 청약통장이 없이 합리적 공급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며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1600-4844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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