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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산업용지 완판 눈앞…이주기업 부지만 남아

미래첨단산업도시로 탈바꿈 중인 경기도 평택의 진위3산업단지(조감도)가 산업용지 분양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3월 분양을 시작한지 15개월만이다. 전체 산업용지중 일반기업용 부지는 모두 팔렸으며 공익사업 이주기업 부지만 일부 남은 상태다.
 
평택 진위3산업단지가 인기 배경은 기업하기 좋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인근에 기존 경부선 철도와 전철이 지나는데다 수서발 고속열차(SRT) 지제역 개통(2016년 11월), 경부고속도로 남사IC 개통(2019년 예정), 용인서울고속도로 연장선인 평택동부 우회 고속화도로 신설(예정) 등이 추진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다. 분양가가 주변보다 저렴해 기업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점도 매력이다.
 
진위3산업단지는 공익사업 이주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익사업 이주기업은 국가나 지자체의 공공사업·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토지 수용으로 불가피하게 이전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평택시 기업정책과(031-8024-3462)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위3산업단지 분양 관계자는 “평택은 슈퍼오닝 브랜드로 유명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도시, 주한미군의 총집결지, 중국 유커들이 입항하는 국제도시, 삼성전자·LG전자가 선택한 첨단 산업도시로서 호재가 풍부하고 향후 전망이 밝아 기업들이 오고 싶어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문의 031-663-2657 www.jinwi3.com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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