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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서울로·DMC 등서 생활 속 거리예술 선보여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거리예술 프로그램인 ‘시즌제(봄)’ 행사가 지난 22~24 일까지 열려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거리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SBA]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거리예술 프로그램인 ‘시즌제(봄)’ 행사가 지난 22~24 일까지 열려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거리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SBA]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와 공동으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거리예술 프로그램인 ‘시즌제(봄)’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했다.
 
 시즌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봄(4~6월)과 가을(9~10월)로 나눠 공원·도심 등 시민이 모이는 나들이 장소로 직접 찾아가 생활 속 공간에 예술을 덧입히고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거리예술의 매력을 선보였다.
 
 올해도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4일까지 6주에 걸쳐 11개의 거리예술단체가 서울로 7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숲, 반포한강공원, DMC 등 5개 공간을 순회하며 거리예술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거리예술 작품의 발표 무대를 확대를 위한 ‘시즌제 투게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와 SBA가 협력해 DMC를 공연 장소로 처음 선정했다. DMC에는 6개 공연단체가 방문해 서커스, 시민참여형 작품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2018년도 시즌제(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문구선 서울산업진흥원 산업거점본부장은 “시즌제(봄)을 통해 DMC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DMC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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