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차범근 "장현수에게 쏟아진 비난? 선수나 팬들에게 좋지 않다"

[사진 JTBC]

[사진 JTBC]

차범근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7일 장현수(장현수·FC도쿄)에 쏟아지는 비난에 "모든 선수를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차 전 감독은 이날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경기 결과에 비판할 수 있지만 다른 것을 가지고 비판하는 건 선수에게도 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선수(장현수)가 계속 그런 부담을 갖고 경기를 하면 뜻하지 않게 실수를 할 수 있다"며 "그래서 경기 전에 우리 선수들을 격려해 달라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차 전 감독은 한국 국가대표팀에 대해선 "사실 선수들이 아무리 강한 상대를 만나도 사기가 높으면 운동장에서 자유롭다. 그런데 첫 경기 후 우리 선수들이 몸이 굳어있어 선배로서 마음이 아팠다"며 "본선 첫 경기를 치르고 비난과 질타를 받아왔기에 잘 뛰어달라는 말이 상처에 소금을 치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라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