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부주장’ 장현수 독일전서 주장 맡나…신태용 “심리적 안정된 선수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의 손흥민이 장현수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의 손흥민이 장현수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표팀 부주장 장현수가 한국-독일전에서 기성용 대신 주장 완장을 차게 될 지 주목되고 있다. 27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한국은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앞서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한국 대표팀 주장 기성용은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기성용이 3차전에 나오지 못하는 데다 베테랑 풀백 박주호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독일전 주장 완장을 누가 차게 될 지 관심이 모이는 것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부주장이 주장 부재시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이번 대표팀의 부주장은 센터백 장현수다. 문제는 장현수가 이번 월드컵 예선 1차, 2차전에서 연이은 실수로 팬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는 점이다. 장현수의 심리적 안정을 담보하기 어려운 이유다. 
 
신태용 감독이 26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신태용 감독이 26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신태용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리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는 선수가 완장을 찰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장 자리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손흥민이 주장으로 나설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현재 러시아월드컵 예선 F조는 어떤 국가도 16강행이 결정되지 않은 혼돈의 상태다. 독일은 1승1패(승점 3)로 스웨덴과 동률이며 한국은 2패(승점 0)로 4위다. 모든 팀들에게 16강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독일과 한국 모두 승리가 필요하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