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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처럼 즐겨라…올여름 워터파크는 '파티·게임‧휴식'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전국 워터파크들은 다양한 컨셉트와 이벤트로 무장하고 손님맞이로 분주해졌다. 올해 워터파크들이 내세우는 컨셉은 '파티'와 '게임', '휴식'이다.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는 것을 물론, 클럽 같은 분위기에서 스트레스를 마음껏 날려버리도록 즐거움을 주겠다는 것. 더불어 가족들이 오더라도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의 개념도 더했다. 올 여름 워터파크 알고 가면 좋을 정보를 모았다.
 
원마운트 워터파크 '클럽 폼파티'
[사진=원마운트]

[사진=원마운트]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오는 8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무장했다. 월드컵이 열리는 지금은 낫소(NASSAU)와 함께 축구왕 3종 미션이 한창이다. 야외 워터파크에서는 수중 징검다리를 건너 축구공을 차는 '도전! 6단 프리킥', 축구공을 던져 섬에 세워진 깃발을 맞추는 '아일랜드 드로잉', 원마운트 캐릭터 베베루를 제치고 축구공을 골대에 넣는 '축구왕 베베루를 이겨라' 등이다. 보너스 이벤트로 '베스트일레븐! 행운의 조추첨'도 진행한다.
 
내달 2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물총대전이 펼쳐진다. 원마운트 이벤트팀과 참가 고객이 물총 싸움을 벌이는 '배틀, 워터건'을 비롯해 '배틀, 슈팅건', '배틀, 스피드파밍' 게임이 진행된다.
 
내달 21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풀장이 거대한 클럽처럼 변신하는 '클럽 폼파티'가 열린다. 거품이 가득 채워진 풀장에서 클럽 음악과 수중 게임을 즐기는 이벤트로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지상 50m 높이의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타워형 워터파크인 원마운트는 빠르고 스펙터클한 슬라이드부터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까지 두루 갖췄다. 체온과 비슷한 35℃의 수압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수 치료 시스템도 있다. 물놀이 후에는 체온 유지를 위한 'OMT센터(키즈센터)'를 이용하면 좋다. 찜질실, 수면실, 북카페, 키즈짐, 어린이 전용 놀이방 등이 조성돼 있다.
 
무더워진 날씨에 겨울이 그리우면 365일 눈이 내리는 '여름 속 겨울왕국'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색다른 피서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캐리비안 베이 '메가 풀파티'
[사진=캐리비안 베이]

[사진=캐리비안 베이]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8월 19일까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Mega Wave Festival)'을 진행한다. 1996년 국내에 워터파크를 처음 선보인 캐리비안 베이는 매년 여름, 물놀이뿐 아니라 새롭고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여름철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서는 유명 가수 및 디제이가 함께하는 풀파티는 물론 플라이보드쇼, 워터플레이그라운드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폭 120m, 길이 104m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인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에서는 '메가 풀파티'가 열린다.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힙합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최대 2.4m 높이의 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파도풀에는 메가 풀파티를 위한 특설 무대가 설치된다. 묘, 프리밋, 패럴라이즈아이디어 등 유명 클럽 디제이의 화려한 디제잉과 댄스쇼가 진행된다. 가수들이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 페스티벌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릴레이로 열린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진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다. 세계 챔피언인 박진민 선수를 비롯한 최정상급 플라이보더가 신나는 디제이 음악에 맞춰 공중회전·잠수 등 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수상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다.
 
캐리비안 베이 와일드리버풀은 이번 축제 기간 익사이팅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플레이그라운드'로 특별 운영된다. 수심 1m의 풀장 내부에는 징검다리·허들·외나무다리 등 다양한 모양의 튜브 장애물이 약 70m 길이로 이어져 있어 친구·연인·가족이 함께 장애물을 하나씩 통과해보며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와일드리버풀 주변에는 대형 튜브와 풍선으로 만든 야자수, 무지개 장식과 함께 라운지, 원형베드,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설치됐다. 야외 키디풀 주변에 위치한 '키디 빌리지'에는 웅진 북클럽과 함께 방갈로마다 어린이 인기 도서를 비치해 가족 고객이 이용하기 좋다.
 
국내 최대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 7월 개장
하이원 워터월드 조감도

하이원 워터월드 조감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의 '워터월드'가 7월 개장한다. 야외 파도풀을 포함해 실내외 9개 풀장과 슬라이드 7종, 스파시설 18개 등으로 구성된 하이원 워터월드는 '유러피언 클래식' 양식으로 꾸며졌다.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를 연상시키는 실내 파도풀이 주요 컨셉이다. 여기에 고대 그리스 신전을 떠올리게 하는 코린트 양식의 기둥, 스페인·터키 등의 건축물 특색을 반영한 야외 스파존 등 실내외 곳곳에서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하이원 워터월드는 전천후 물놀이장을 표방한다. 실내의 경우 국내 워터파크 중 가장 큰 규모(2만5024㎡, 약 7570평)로 지어졌다. 하이원 워터월드는 동시 수용인원을 6600명으로 설정해 1인당 시설면적이 2.3평 수준으로 유지된다.
 
기존 워터파크에선 볼 수 없었던 시설과 서비스도 눈에 띈다. 바닥과 벽면을 15㎝ 두께의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 풀장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풀은 전국 유일무이하다. 워터월드 내 유모차 반입을 허용하고, 실외 카바나 50개 외에 국내에서는 드물게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카바나 5개도 설치했다.
 
서핑마운트 블록 패키지 마련한 오션월드
[사진=오션월드]

[사진=오션월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오션월드는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8피트(2.4m) 높이 파도를 선보였던 파도풀 서핑마운트를 옥스포드 블록으로 구현했다. 서핑마운트 블록은 비발디파크 한정판 첫 번째 시리즈다. 완성된 블록은 가로 212㎜, 세로 320㎜, 높이 155㎜이고 모두 1023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집트 테마의 파도풀을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다양한 피겨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됐다. 앙증맞은 피겨는 각각 수영복을 입고 파도를 즐기는 고객, 서퍼, 라이프가드, 미라 등 다양하다. 
 
오션월드는 주변 관광지를 오가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1일 2회 왕복운행되는 셔틀버스는 남이섬, 강촌레일파크, 제이드가든, 가평레일파크 등을 들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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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