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태환·안세현·김서영, 수영 어벤저스가 뜬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수영 어벤저스'가 뜬다. '마린 보이' 박태환(29·인천시청)을 비롯해 여자 수영을 이끌 안세현(23·SK텔레콤), 김서영(24·경북체육회) 등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태환. [중앙포토]

박태환. [중앙포토]

 
27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총 59명(남자 31명, 여자 28명)의 수영 국가대표 선수를 파견하기로 했다.
  
경영이 28명(남자 15명, 여자 13명)으로 가장 많고 수구(남자) 13명, 아티스틱 스위밍(여자) 10명, 다이빙 8명(남자 3명, 여자 5명) 순이다. 선수별 출전 종목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박태환은 4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경기고 2학년 때인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박태환은 자유형 200m·400m·1500m 금메달로 3관왕에 등극,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박태환은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100m·200m·400m 금메달을 거머쥐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땄지만,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에 양성반응을 보여 메달을 모두 박탈당했다.
 
여자부에서는 평영이 주종목인 베테랑 백수연(27·광주시체육회)이 4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본오중에 재학 중이던 2005년 6월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된 백수연은 이듬해 도하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1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한국 수영의 희망 안세현(왼쪽)과 김서영. [연합뉴스]

한국 수영의 희망 안세현(왼쪽)과 김서영. [연합뉴스]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수영의 새 역사를 쓴 접영의 안세현과 개인혼영의 김서영도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주다. 
 
안세현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접영 100m와 200m 두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3차례나 작성하며 접영 100m에서는 5위, 200m에서는 4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
 
김서영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혼영 종목 결승에 진출해 6위를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국가대표 명단
◇경영
▶남자 = 강지석, 김민석, 김재윤, 문재권, 박정훈, 박태환, 서민석, 이주호, 이호준, 장규철, 조성재, 주재구 *계영 추가선발= 박선관, 양재훈, 장동혁
▶여자 = 고미소, 김민주, 김서영, 김진하, 김혜진, 박예린, 박한별, 백수연, 신영연, 안세현, 임다솔, 최정민, 한다경
 
◇ 다이빙
▶남자 = 김영남, 우하람, 이재경
▶여자 = 권하림, 김나미, 김수지, 문나윤, 조은비
 
◇ 수구 = 권대용, 김동혁, 김문수, 박정민, 유병진, 윤영관, 이선욱, 이성규, 이승훈, 정병영, 최진재, 추민종, 한효민
 
◇ 아티스틱 스위밍 = 구예모, 김소진, 김준희, 백서연, 엄지완, 이리영, 이유진, 이재현, 정영희, 최정연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