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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 세계 ‘로보컵 2018’ 3위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로보컵(RoboCup) 2018’에서 3위에 올랐다. 세계로봇대회인 ‘로보컵 2018’은 지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4개 부문 12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35개국 약 4000명이 참가하여 5000여대의 로봇을 통해 우열을 가렸다.
 
광운대 로빛은 로보컵 축구 휴머노이드 키즈사이즈(Humanoid KidSize) 대회에 참가했으며, KidSize Technical Challenge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이 세계로봇대회인 ‘Robocup 2018’에서 KidSize Technical     Challenge 부문 3위를 차지했다.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이 세계로봇대회인 ‘Robocup 2018’에서 KidSize Technical Challenge 부문 3위를 차지했다.

KidSize Technical Challenge 부문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기로 로봇들이 얼마나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지 겨루는 대회이다. Push Recovery, Dynamic Kick, High Jump, High Kick의 4개 종목을 합산하여 점수가 받게 된다. Push Recovery는 1~2kg 무게의 물병으로 로봇을 쳤을 때 로봇이 버티는 것을 평가하는 것으로 더 멀리서, 더 무거운 무게로 치고 로봇이 버텨낼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Dynamic Kick은 코너킥이 올라왔을 때 페널티라인에 서서 골을 넣는 것으로 골을 넣기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평가한다. High Jump는 점프를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으로 점프 후 체공 시간으로 평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High Kick은 로봇이 공을 차서 경기장에 있는 바를 넘어 얼마나 높은 곳까지 차느냐로 평가하게 된다. 로빛은 4개 부문에서 총 16.5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로빛의 주장을 맡고 있는 장영준(광운대 로봇학부 3학년) 학생은 “전 세계에서 참가하는 로봇대회에서 수상을 해 기쁘다”며 “로빛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학교와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은 2006년 11월 창단한 국내 첫 대학생 로봇게임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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