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가수 이상우 "2억 빌렸으나 합의, 소송 취하"…사기혐의 벗어

가수 이상우. [중앙포토]

가수 이상우. [중앙포토]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한 가수 이상우씨가 이틀만에 합의를 통해 혐의를 벗게 됐다.
 
27일 이씨는 입장문을 통해 돈을 빌린 사실을 인정하고, 피고소인과 합의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불미스러운 일로 거론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2015년에 지인에게 2억원을 빌린 바 있으나, 차용금 변제에 대한 합의를 마쳐 고소 취하 접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다만, "지인에게 빌린 돈은 단순 차용금이며 사기, 편취, 땅 명의를 속였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지인과는 워낙 막역한 사이였기에 이런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팠고 지인 역시 변제 과정에서 다소 오해가 있었는데 대화로 풀지 못하고 고소에 이르게 된 부분에 대해 속상해하고 있다"면서도 "모두 제 잘못이다. 지금이라도 지인과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씨는 "진행 과정에서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이로 인해 가족과 팬들에게 실망을 시켜드려 죄송할 따름"이라며 "앞으로 매사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사업가 A씨는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고, 2016년까지 갚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이씨를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김지아 기자 kim.ji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