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성태 "'드루킹 사건' 1차 조사 대상자 송인배 발탁은 국민 향한 도전"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가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이 드루킹 특검이 시작된 27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국민과 야당을 향한 도발적이고 도전적인 인사"라고 비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드루킹 게이트 직접 당사자이자 드루킹 게이트에게 1차 조사 대상자인 송 비서관을 청와대가 여의도를 오가는 정무비서관으로 발탁한 건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26일 정무비서관에 임명된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은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제아무리 선거 승리에 도취돼있다고 하지만 국민은 여전히 두 눈을 부릅뜨고 드루킹 게이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가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을 일자리수석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선 "청와대가 이제라도 경제 상황 심상치 않다는 점 조금이나마 인식한 것이면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