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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소득주도, 혁신성장 모두 빨리 성과내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직원들에게 성장 정책의 조속한 성과 도출을 종용했다. 
기재부 워크숍

기재부 워크숍

 
28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전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재부 직원 워크숍에서 “강대국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건 ‘포용’과 ‘혁신’”이라며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연계해 균형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빠른 시간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시장에서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분위기를 조성이 중요하며, 국민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진정성을 갖고 일하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워크숍에는 기재부 팀장급 이상 간부 약 170명이 참석해 ^분배ㆍ고용 동향과 대책 ^혁신성장 정책과 방향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정책의 방향 ^업무효율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기재부는 밝혔다. 
 
김용진 2차관은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 등에 대해 발표했고, 이찬우 차관보는 “고용ㆍ소득개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성장을 위해 소득주도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기선 정책조정국장은 “혁신성장 성과를 조기에 낼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혔고, 구윤철 예산실장은 “양극화 혁신에 우리 경제의 사활을 걸어야하며 시장에서 각자 혁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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