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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사진
권혁재 중앙일보 사진전문기자

장맛비가 만든 풍경

 
 
장마/ 20180626

장마/ 20180626

장맛비 내리는 날,
버스 창엔 물방울이 빼곡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준비했습니다.
창의 물방울에 맺힌 길거리 풍경이 이채롭습니다.
 
 
장마/ 20180626

장마/ 20180626

버스가 달릴 때 맺힌 가로수는 싱그럽습니다.
 
 
장마/ 20180626

장마/ 20180626

버스 정류장에서 맺힌 분홍우산은 꽃 같습니다.
 
장마/ 20180626

장마/ 20180626

광고 모델을 맺은 물방울은 기묘합니다.
 
 
장마/ 20180626

장마/ 20180626

 계단 틈새에 움튼 풀은 모처럼 생기가 돋습니다.
 
 
장마/ 20180626

장마/ 20180626

담벼락에 맺힌 물방울은 전등처럼 빛을 내는 것만 같습니다.
 
 
장마/ 20180626

장마/ 20180626

낮은 아스팔트로 흐르는 빗물은 제법 빠른 물살을 만듭니다.
 
 
장마/ 20180626

장마/ 20180626

정동 길에서 무참히 떨어진 살구를 봤습니다.
그 순간 철렁했습니다.
이번 장마, 
필요한 만큼만  비를 주고 큰 탈 없이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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