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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의 월드컵사진관] 독일전 앞두고 쏟아진 우박에 훈련도 취소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에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카잔 아레나 일대에 강한 우박과 비가 내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에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카잔 아레나 일대에 강한 우박과 비가 내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26일(현지시간) 카잔 아레나에서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 대표팀의 공식훈련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로 취소됐다. 
26일(현지시간) 카잔 아레나 관계자가 우박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현지시간) 카잔 아레나 관계자가 우박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날 카잔 아레나 일대에는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와 우박이 약 30분 동안 내렸다. 조준헌 축구협회 홍보팀장은 “FIFA에서 한국과 독일 훈련을 카잔 아레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월드컵에서 기상 악화로 출전팀의 공식훈련이 취소되는 건 매우 드문 경우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에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6일 카잔 아레나 일대에 우박과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기자들이 우박과 비를 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에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6일 카잔 아레나 일대에 우박과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기자들이 우박과 비를 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중계팀 관계자들이 카메라에 우비를 씌우고 았다..  임현동 기자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중계팀 관계자들이 카메라에 우비를 씌우고 았다.. 임현동 기자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아 잔디밭에 이날 내린 우박이 놓여 있다. .   임현동 기자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아 잔디밭에 이날 내린 우박이 놓여 있다. . 임현동 기자

26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우박과 비를 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우박과 비를 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 카잔 아레나 일대에 내린 우박. 우박은 백원짜리 동전크기다. 임현동 기자

26일 카잔 아레나 일대에 내린 우박. 우박은 백원짜리 동전크기다. 임현동 기자

26일 카잔 아레나 경기장 입구에서 외신기자들이 비와 우박이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 카잔 아레나 경기장 입구에서 외신기자들이 비와 우박이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관계자가 오늘 열릴예정이었던 한국과 독일의 공식훈련이 취소 된것을 알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관계자가 오늘 열릴예정이었던 한국과 독일의 공식훈련이 취소 된것을 알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현지시간) 공식훈련이 취소되자 대표팀 선수들을 태운 버스가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현지시간) 공식훈련이 취소되자 대표팀 선수들을 태운 버스가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그러나 양 팀의 공식 기자회견은 예정대로 열렸다. 요하임 뢰브 독일 감독은 “한국전에서 승리할 확률은 모른다. 그냥 두 골 차로 이기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한국팀 공식 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은 “솔직히 독일이 우리보다 강하기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멕시코가 독일을 이겼듯 우리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에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6일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요하임 뢰브 독일 감독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에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6일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요하임 뢰브 독일 감독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국은 2전 전패여서 독일과 3차전에서 2골 이상 차로 이기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주는 실낱같은 희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26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신태용 감독이 26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우박과 비가 내리는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 태극기, FIFA, 독일기가 나란히 걸려있다.  임현동 기자

우박과 비가 내리는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 태극기, FIFA, 독일기가 나란히 걸려있다. 임현동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독일의 경기는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 한국시각 오후 11시에 열린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리는 카잔 아레나의 외부 전경. 임현동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리는 카잔 아레나의 외부 전경. 임현동 기자

 
러시아 카잔=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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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