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스웨덴전은 고문 같았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AP=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AP=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난 2차전(스웨덴전) 경기에 대해 “고문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국팀과의 경기(27일)를 앞둔 독일팀을 향해 “행운을 빈다”고 응원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메르켈 총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로부터 “요아힘 뢰브 독일팀 감독의 월드컵 경기를 볼 마지막 기회인데, 3차전(한국전)을 러시아에서 관전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메르켈 총리는 “이번 주에 의회에 참석해야 한다”면서도 “우리 팀에 최고의 행운이 깃들길 바라고 있다. 특히 지난 번 경기(스웨덴전)에서 말 그대로 고문을 당한 만큼 이번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헤럴드 등 외신은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챔피언인 독일은 1차전(멕시코)에서 패배한 데 이어 2차전(스웨덴전)에서도 고전을 거듭했다. 그러다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FC)의 로스타임 득점으로 1승을 건졌다”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은 한국·멕시코·스웨덴과 함께 F조에 속해있다. 현재 조별 예선 성적은 1승1패(2위)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관련기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