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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기관투자자 전유물 사모펀드에 투자…시장 부침 무관하게 수익 창출 기대

최근 같은 변동성 장세에 효과적인 투자 대안 상품으로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사모투자 공모재간접)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초 발생한 급작스러운 시장하락(Flash Crash)에 따라 향후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대우의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지난 1개월 KOSPI지수가 -4.32% 하락하는 동안 -0.64% 하락으로 방어하며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연초 이후 누적 성과는 +3.77%, 지난해 9월 말 출시 이후 +9.32%다(2018년 5월 3일 기준).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변동성 장 세 투자 대안으로 일반투자자도 손쉽게 국내외 우 수한 헤지펀드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사진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변동성 장 세 투자 대안으로 일반투자자도 손쉽게 국내외 우 수한 헤지펀드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사진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지난해 5월 정부가 ‘공모펀드 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도입한 ‘사모투자 공모재간접 펀드’ 제도 시행에 따라 지난 9월 말 출시된 국내 1호 펀드다. 사모투자공모재간접펀드 제도는 그동안 기관투자자나 거액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던 사모펀드(헤지펀드)에 소액(500만원 이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다. 일반투자자도 손쉽게 국내외 우수한 헤지펀드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는 주로 한국형 헤지펀드에 80~90% 내외로 투자한다. 에쿼티 헤지, 이벤트 드리븐, 채권 아비트리지, 멀티 전략 등 다양한 국내 헤지펀드 전략 내에 우수펀드를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투자전략이나 포트폴리오 다변화 추구 차원에서 필요하면 해외 헤지펀드를 일부 편입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미래에셋스마트Q토탈리턴, 파인밸류IPO, 라임새턴, 지브이에이Fortrss-A, 교보악사매그넘, 안다플래닛, 제이앤제이파트너알파, 트러스톤멀티인텔리전스, 미래에셋스마트Q멀티매니저 등이 편입돼 있다.
 
특히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출시 이후 11~12월 시장 하락기에도 낮은 변동성(연환산 5% 이내)으로 -1.9% 이내로 하락을 방어하고 재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다. 또 최근 1개월 급등락 구간에서도 고점 대비 하락 정도를 측정하는 최대누적하락수익률(MDD·Maximum Drawdown) -1.76%로 KOSPI지수 -9.02% 대비 우수한 성과(보수차감전모펀드 기준)를 보였다.
 
이관순 미래에셋대우 상품솔루션팀 팀장은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헤지펀드 시장에서 좋은 펀드를 고르기 위해 공동으로 수십 차례의 운용사 미팅과 방문 실사 과정을 거쳤다”며 “시장 부침에 무관하게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우수한 헤지펀드를 10개 내외로 집중적으로 투자하되, 시장위험 관리를 위해 각 헤지펀드 전략별로 치우침 없이 고르게 분산 투자한 것이, 최근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수익을 거두게 된 성과”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매주 목요일(영업일이 아닌 경우 익영업일)에 미래에셋대우 등 판매사 영업점 혹은 홈페이지, 온라인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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