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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저평가 가치주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금리 인상 기조 대비 현재 가치에 투자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하반기에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면서 한미 간 금리 격차 확대에 따른 자본 유출에 대한 우려가 퍼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리 인상에 대비하여 저평가 가치주 펀드인 ‘한국밸류10년투자파이오니아펀드(주식)’ 를 판매 중이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금리 인상에 대비하여 저평가 가치주 펀드인 ‘한국밸류10년투자파이오니아펀드(주식)’ 를 판매 중이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이에 한국은행 역시 올해 4분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으로 금리 동조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금리 인상 기조에서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보다는 현재 가치에 대한 투자가 유효해진다.
 
한국투자증권은 금리 인상에 대비하여 저평가 가치주 펀드인 ‘한국밸류10년투자파이오니아펀드(주식)’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대형가치주에 60~70%를 투자해 시장 수준 이상의 수익 달성을 추구해 시장과의 괴리를 방지하고 성장가치주에 30~40%를 편입해 초과 수익을 추구함으로써 가치투자의 외연을 확대한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일반적으로 대형주는 중소형주 대비 저평가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대형가치주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 맞는 주도 섹터의 종목을 편입하고 또한 한국 산업 사이클도 분석해 호황기로 진입하는 섹터의 종목을 편입, 시장 대비 초과 성과 실현을 목표로 운용 전략을 수행한다”면서 “성장가치주의 투자는 부실 자산 정리 또는 자산의 상각이 완료돼 이익 정상화 국면에 진입한 기업, 시장 변화 및 기업의 체질 개선으로 이전과는 다른 성장이 확실시되는 기업을 발굴하여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대형가치주와 성장가치주를 결합하는 전략으로 2017년 대부분의 가치주 펀드 수익률은 부진했다. 문 본부장은 “ 한국밸류10년투자파이오니아펀드(주식)는 연간 수익률 유형별 순위 1%를 기록하며 우수한 수익률을 나타냈다”면서 “대형주 포트폴리오를 통해 가치투자에 수반되는 기다림의 시간을 단축하고 우량 가치주 발굴 역량을 보유한 리서치 인력을 투입해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보수는 클래스 A 기준 선취판매수수료 1.0%, 총 보수 연 1.369%(판매 0.675%, 운용 0.65%, 기타 0.044%)이다. 클래스 C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대신 총 보수가 연 1.694%(판매 1.0%, 운용 0.65%, 기타 0.048%)이다. 환매수수료는 클래스 A, C 모두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이다.
 
문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대형성장주 중심으로 시장이 상승하였지만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소외된 저평가 가치주 투자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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