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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높은 마일리지 적립에 환전 혜택도 … 워라밸 세대의 해외여행 필수 카드

 평생직장이나 워커홀릭이라는 개념이 사라져가는 요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워라밸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여행이다.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는 트렌드에 맞춰 금융사도 다양한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의 플러스마일카드는 강력한 마일리지 적립기능을 갖춘 여행준비의 필수 카드로 손꼽힌다. 지난 3월 말 출시 전부터 카드 관련 카페에서 혜택 분석에 대한 글이 게시될 정도로 여행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로부터 주목받아 왔다.
 
플러스마일카드는 대한항공 1000원당 최대 3마일리지, 아시아나 1000원당 최대 3.5마일리지라는 강 력한 마일리지 적립기능을 갖춘 여행준비에 특화된 카드로 출시됐다. [사진 SC제일은행]

플러스마일카드는 대한항공 1000원당 최대 3마일리지, 아시아나 1000원당 최대 3.5마일리지라는 강 력한 마일리지 적립기능을 갖춘 여행준비에 특화된 카드로 출시됐다. [사진 SC제일은행]

 플러스마일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마일리지를 많이 적립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대한항공은 1000원당 최대 3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최대 3.5마일리지라는 높은 적립률을 자랑한다. 일부 가맹점에서의 사용액만 적립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대부분의 가맹점 사용액에 대해서도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것도 장점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비자나 유니온페이 브랜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실적 50만원 미만)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월 적립한도 없음) ▶특별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실적 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에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 1000원당 2마일리지 적립(월 적립한도2000마일리지, 월 적립한도 초과 시 1000원당 1마일리지 적립) ▶슈퍼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실적 200만원 이상)에서는 국내외 가맹점 1000원당 3마일리지(월 적립한도 2000마일리지, 월 적립한도 초과 시 1000원당 1마일리지 적립)가 적립된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마스터 및 유니온페이 브랜드 중 하나를 택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실적 50만원 미만)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1.3마일리지(월 적립한도 없음) ▶특별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실적 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에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 1000원당 2.5마일리지 적립(월 적립한도2500마일리지, 월 적립한도 초과 시 1000원당 1.3마일리지 적립) ▶슈퍼 마일리지 적립 구간(전월실적 200만원 이상)에서는 국내·외 가맹점 1000원 당 3.5마일리지(월적립한도 2500마일리지, 월 적립한도 초과 시 1000원당 1.3마일리지 적립)가 적립된다.
 
 마일리지 적립뿐 아니라 주요 통화(USD·JPY·EUR·CNY) 현찰 환전 시 수수료 70%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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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