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함께하는 금융] 전용앱 해외송금, 인공지능 상담 … 디지털 기술로 편의성·경제성 극대화

 ‘디지털 현대카드’ 시리즈는 고객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제적 편익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경제성과 편의·보안 등 고객이 바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는 전용 앱을 이용해 외화를 송금할 수 있는 회원 전용 서비스다. 오른쪽 사진은 인공지능 챗봇 ‘현대카드 버디’. [사진 현대카드]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는 전용 앱을 이용해 외화를 송금할 수 있는 회원 전용 서비스다. 오른쪽 사진은 인공지능 챗봇 ‘현대카드 버디’. [사진 현대카드]

 가장 최근 출시한 일곱 번째 서비스 ‘현대카드 해외송금’은 전용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외화를 송금할 수 있는 회원 전용 서비스다. 가장 큰 특징은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는 점이다.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자는 부대비용 없이 송금수수료 3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은행 수수료의 10분의 1 수준이다. 송금 소요시간도 짧다. 일반적인 해외송금이 1~5일가량 소요되는 반면 현대카드 서비스는 약 1~3일이면 된다. 현대카드 아이디로 로그인만 하면 회원 본인의 카드 결제계좌에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디지털 현대카드로 첫선을 보인 서비스는 ‘락(Lock)’과 ‘리밋(Limit)’이다. 락과 리밋은 고객이 현대카드 앱에서 신용카드 사용 조건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어 ‘가상카드번호’와 ‘페이샷(PayShot)’ 서비스를 출시했다. 가상카드번호 서비스는 온라인 등에서의 카드 정보 유출에 대비해 실제 카드 번호 대신 고객이 별도로 생성한 가상의 카드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페이샷은 사전 등록한 PC에서 제휴 쇼핑몰을 이용할 때 편리하게 해당 쇼핑몰 로그인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어 선보인 ‘현대카드 Chameleon(카멜레온)’은 여러 장의 카드 혜택을 플레이트 한 장에 담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멜레온 카드 이용자는 현대카드 앱에서 자신이 보유한 현대카드 중 하나를 카멜레온 카드에 담아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현대카드 버디(Buddy)’는 카드 혜택과 현대카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상담해주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다.
 
 한편 현대카드의 디지털 전략 분야 중 하나는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다. 라이프스타일과 직결된 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타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달 현대카드가 베타 버전으로 내놓은 ‘피코(PICO)’는 패션을 테마로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및 검색 서비스를 접목한 앱이다. 현대카드는 20억 건이 넘는 실제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해외 패션 사이트를 선정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선정된 각 사이트의 방문 기록 등을 분석해 검색 결과를 도출했다”면서 “검색 알고리즘에 광고나 스폰서십 등을 전혀 적용하지 않아 일반 포털 사이트보다 검색 결과가 객관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해외 직구 등을 이용하면서 외국어 때문에 불편을 느낀 회원도 피코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피코는 1800여 곳의 해외 패션 사이트를 한글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글 검색 기능이 탑재됐다. 해외 패션 사이트 추천부터 해당 사이트가 보유한 개별 상품의 가격까지 검색 결과로 보여줘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