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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오늘 개막…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논의

남북 및 북ㆍ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제13회 제주포럼이 26일 개막했다.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환기를 맞은 한반도 정세와 전망, 북한 비핵화와 북ㆍ미 관계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오는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정세현ㆍ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한반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제13회 제주포럼이 26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후 '정상회담 이후:북한의 변화와 연속성'이란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진징이 중국 베이징대학 명예교수, 오코노기 마사오 일본 게이오대학 명예교수, 존 메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객원연구원,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경록 기자 / 20180626

제13회 제주포럼이 26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후 '정상회담 이후:북한의 변화와 연속성'이란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진징이 중국 베이징대학 명예교수, 오코노기 마사오 일본 게이오대학 명예교수, 존 메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객원연구원,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경록 기자 / 20180626

 
이번 포럼은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제주도ㆍ국제평화재단ㆍ동아시아재단ㆍ중앙일보가 공동주최, 외교부ㆍ제주국제자유도시센터가 후원하고 있다.
 
포럼 첫날인 26일 주제는 제주도가 마련한 ‘평화도시연대: 세계 평화 확산을 위한 평화도시간 협력체계 구축’이다. 중앙일보는 ‘길 위의 사람들: 세계 난민 문제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의 특별세션을 다뤘다. 글로벌 이슈인 난민 문제에 포크스를 맞췄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이 김필규 JTBC 앵커와 함께 대담에 나섰다. 최근 예멘인들의 제주도 입국과 난민 신청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27일엔 본격적으로 북한의 비핵화 등 한반도 문제를 다룬다. 오전엔 브라이언 멀로니 전 캐나다 총리,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참여하는 세계지도자 세션이 열린다. 이 세션의 사회는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맡는다. 
 
또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글로벌 무역전쟁이 동북아 안보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강연한다.  
저녁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와 필립 젤리코 전 미 국무부 자문관이 ‘한ㆍ미 특별대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주제로 대담에 나선다.  
 
마지막 날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한반도 동북아 화해와 평화 증진’을 주제로 박진 아시아미래연구원 이사장과 특별대담을 한다.  
이번 행사는 28일 오후 8시 평화콘서트를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친다. 
  
최익재 기자 ij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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