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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의 매력', 국제슬로시티 비디오콘테스트 특별상 수상





【완도=뉴시스】구길용 기자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완도군 청산도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가 인정했다.



전남 완도군은 25일 청산도의 매력을 담은 영상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국제슬로시티 비디오 콘테스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와 슬로걷기축제의 이모저모를 감성적으로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완도군은 지난해 총회에서 농업관광 및 전통예술보존정책 부문 ‘슬로시티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국제슬로시티 총회에 참석해 특별상을 대리 수상한 박현식 완도 부군수는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인정받은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역사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슬로시티 재인증 과정에서 완도 전 지역으로 확대된만큼 슬로시티 운동 확산과 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1999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30개국 241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전남 완도군을 비롯해 신안군, 담양군, 전북 전주시, 경남 하동군 등 15개 도시가 슬로시티로 인증받았다.



한편 2018 국제슬로시티 총회에는 스테파노 피사니 회장과 어나우드 로덴버그 수석부회장, 세계 각국의 슬로시티 인증 도시 시장이 참석해 슬로시티 활동 우수 사례와 각 도시의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kykoo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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