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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성차별 현수막' 덴마크 관중 소란에 FIFA 벌금 부과



국제축구연맹(FIFA)이 덴마크 축구팬들의 과도한 소란 행위와 관련해 덴마크축구협회에 벌금을 부과했다. 

25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IFA는 덴마크축구협회에 벌금 2만40달러(약 2229만원)를 부과하고 경고 조치를 했다. 덴마크 축구팬들이 지난 21일 호주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규정을 위반한 데 대한 책임이다. 

덴마크 팬들은 당시 경기에 앞서 호주 팬들을 향해 물건을 던지고 호주 국가 연주 중 상대 팀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일부 덴마크 팬은 국기에 성차별적인 응원 문구를 적어 내걸기도 했다. 

앞서 FIFA는 17일 멕시코-독일전에서 멕시코 팬들이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향해 동성애 혐오 의미가 담긴 욕설을 외치자 멕시코축구협회에 1만 스위스프랑(약 1000만원)의 벌금을 물리기도 했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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