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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내가 1등

아홉 살 영국 불도그 '자자(Zsa Zsa)'가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뽑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영국 불도그 자자(Zsa Zsa).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영국 불도그 자자(Zsa Zsa). [AP=연합뉴스]

지난해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마르타’라는 이름의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종'. [AFP=연합뉴스]

지난해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마르타’라는 이름의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종'. [AFP=연합뉴스]

자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The World's Ugliest Dog)’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상금 1500달러(약 166만원)와 트로피를 주인인 메간 브레이나드에게 안겨줬다. 주인은 자자를 애완견 사이트에서 찾은 것을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영국 불도그 자자(Zsa Zsa)의 주인 메간 브레이나드(가운데) 가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한 영국 불도그 자자(Zsa Zsa)의 주인 메간 브레이나드(가운데) 가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연례 대회에 참가한 개들은 몸에 털이 없거나, 혀가 말리거나 한 자신들의 못난 점을 뽐낸다. 개와 주인은 레드카펫을 걷게 되고 심사위원들이 이를 평가한다.
 검은 머리의 중국 닥스훈트 잡종 '히미사부'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출전, 워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검은 머리의 중국 닥스훈트 잡종 '히미사부'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출전, 워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와일드 탕 (Wild Thang)'.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와일드 탕 (Wild Thang)'.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불도그 잡종 '미트로프(Meatloaf)' .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불도그 잡종 '미트로프(Meatloaf)' .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치와와 '크래비츠(Mrs. Kravitz)'. [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치와와 '크래비츠(Mrs. Kravitz)'. [AFP=연합뉴스]

검은 머리의 중국 닥스훈트 잡종, 피부에 주름이 접힌 불도그 등이 참가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라스칼 듀스( Rascal Deux)와 주인 댄 앤드류.[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라스칼 듀스( Rascal Deux)와 주인 댄 앤드류.[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라스칼 듀스( Rascal Deux).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라스칼 듀스( Rascal Deux).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티티(Tee Tee)'가 심사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한 '티티(Tee Tee)'가 심사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헤더 윌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자신의 개 '히미사브(Himisaboo')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헤더 윌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자신의 개 '히미사브(Himisaboo')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해 우승 견은 125파운드의 얼굴이 축 늘어진 ‘마르타’라는 이름의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종이 차지했다.
대회는 3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보통 금요일에 열렸으나 조직위는 많은 관중을 끌어모으기 위해 대회일을 토요일로 변경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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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