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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러시아서 귀국…'남·북·러 협력' 본격 추진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2박 4일 러시아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이번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남북러 3각 협력'이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4일) 새벽 귀국길에 오르기 전,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을 관전한 뒤 우리 국가대표팀도 격려했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국빈 방문을 마치고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르기 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관전한 뒤 국가대표팀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지아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월드컵 남북 공동 개최가 점점 현실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박4일의 러시아 방문 기간 중 진행된 한러 정상회담에선 두 정상이 '남북러 3각 협력'을 본격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남북러 3각 협력 사업을 대비해 한·러 양국이 우선 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철도, 전력망, 가스관 연결에 대한 공동연구가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32개 항에 달하는 한러 공동성명을 채택했고, 북극 LNG가스 사업 개발 등 각종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양 정상은 또 한·러 자유무역협정의 서비스·투자 분야 협상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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