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기성용 다리 많이 절어” 독일전 출전 어려워진 대표팀 주장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의 기성용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의 기성용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연합뉴스]

 
한국 월드컵 대표팀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경기 도중 다치면서 독일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기성용은 23일 오후 6시(현지 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 막바지에 상대 선수의 반칙으로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대표팀은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소진한 상태였고 기성용은 마지막까지 뛰었다.  
 
경기 후 기성용은 목발을 집고 믹스트존을 인터뷰 없이 빠져나갔다.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기성용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많이 절었다”며 “3~4일 만에 몸을 100% 만들기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성용이 왼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오늘 밤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가고 내일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멕시코에 1대2로 져 2패를 당했다.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기성용이 독일전 출전을 강행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