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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 의자, 집 안에 들여도 좋네

 
너른 마당이 없어도 괜찮다. 베란다 혹은 창가의 햇살 잘 드는 곳에 놓고 사용하기 좋은 1인용 아웃도어 의자를 소개한다. 야외에서 사용하는 가구 특유의 유쾌하고 시원한 분위기,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아웃도어 의자는 여름에 특히 집 안팎에서 혹은 그 경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해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고, 비교적 가벼워 기분에 따라 배치를 바꾸기도 쉽다. 관리하기 쉬운 소재로 되어 있어 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글=유지연 기자 yoo.jiyoen@joognang.co.kr
사진=각 브랜드  
 
강철 소재를 곡선으로 구부려 제작한 천연 등나무 줄기 소재의 내추럴 암체어. 일반적인 4개의 다리로 지지하는 방식이 아닌 한쪽 면은 고정돼 있고 반대쪽은 공중에 떠 있는 형태의 '캔틸레버' 체어로 독특한 매력을 갖췄다. 텍타 by 에이치픽스 350만원대.                                             
텍타

텍타

 
테라스 및 정원용 가구 팔리사드 시리즈. 유려한 곡선과 산뜻한 색상, 견고한 마감이 특징이다. 딱딱한 철제 소재지만 곡선 디자인을 더해 앉으면 의외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헤이 48만원.
헤이

헤이

 
천연 라탄에 블랙 스틸 다리가 매치되어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코니 암체어. 널찍한 둥근 좌석 형태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높게 올라오는 하이백 스타일의 등받이가 안락함을 선사하다. 까사미아 22만원.
까사미아

까사미아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조각가인 해리 베르토이아가 디자인한 의자. 의자의 형태 때문에 다이아몬드 체어로 불린다. 앉아있으면 공중에 뜬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마감 선택에 따라 실내·실외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놀 by 두오모 200만원대.
놀

 
밀라노에서 건축을 전공한 디자이너 마르첼로 칠라니의 맘마미아 체어.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의자로 알루미늄과 아연 도금 소재로 되어 있어 실내외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오피니언차티 by 챕터원 158만원  
오피니언차티

오피니언차티

 
테라스 카페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비스트로 메탈 체어. 에펠탑을 모티브로 제작된 철제 의자로 실내외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접이식 가구라서 공간 활용에 효과적이다. 페르몹 by 루밍 14만원.
페르몹

페르몹

 
알루미늄 소재의 아웃도어 가구를 생산하는 마이오리의 AT800 체어. 티크 소재의 의자에 흰색 알루미늄 소재의 좌석 및 등받이를 더했다. 부식 우려가 없는 친환경 소재인 알루미늄을 사용해 가볍고 관리가 편한 것이 장점이다. 마이오리 by 보에 59만원.
 
 
마이오리

마이오리

 
선명한 초록색 그물망을 수작업으로 엮어 만든 섀도이 암체어. 독일의 디자이너 토드 분체가 1920년대 사용하던 선베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앉았을 때 머리 위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모로소 300만원대.
모로소

모로소

 
특수 메시 소재와 방수 및 변색 방지 페인팅 코팅으로 마감된 토넷의 올 시즌스 아웃도어 체어. 4개의 다리로 지지하는 것이 아닌 한쪽은 공중에 떠 있는 ‘캔틸레버’ 형태의 의자로 프레임과 메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토넷 by 스페이스로직 가격 별도 문의.
토넷

토넷

 
 
식물 줄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베지탈 의자. 자연스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유기적 디자인과 안정성, 편안함이 장점이다. 재생 폴리아마이드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튼튼하며 실용적이다. 비트라 by 에이후스 64만원.
비트라

비트라

 
경쾌한 색이 돋보이는 접이식 해변 의자. 실내에 놓고 사용해도 좋다. 접이식으로 공간 활용에 효과적이며 이동이 편리하다. 패브릭을 벗겨서 세탁할 수 있다. 이케아 3만4900원.
이케아

이케아

 
순면 외장 소재에 폴리프로필렌 충전재가 들어간 빈백. 자세에 맞춰 형태가 변하면서도 몸을 빈틈없이 지지해주는 편안함이 장점이다. 세탁이 용이한 이중 커버로 방수 소재 커버를 사용하면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폴리몰리 26만9000원.
폴리몰리

폴리몰리

 
1955년 산업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이 덴마크의 ‘티볼리’ 카페를 위해 제작한 팬톤 원 체어. 탄성을 지닌 합성수지 코일로 엮은 시트가 앉았을 때 편안함을 제공한다. 물에 강해 발코니, 데크 등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몬타나 by 스페이스로직 56만원.
몬타나

몬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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