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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브라질, 코스타리카에 2-0 승리

브라질과 코스타리카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브라질과 코스타리카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삼바 축구 브라질이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필리피 코치뉴의 득점을 앞세워 대회 첫 승을 따냈다.
 
22일(한국시간) 브라질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2-0으로 물리쳤다.
 
스위스와 1차전에서 비겼던 브라질은 1승 1무가 됐고 코스타리카는 세르비아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면서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경기 내내 브라질이 공격 점유율 7-3 정도의 비율로 코스타리카를 압도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까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35분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와 부딪히며 쓰러져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심판은 비디오판독(VAR) 결과 페널티킥 상황이 아니라는 판정으로 번복됐다.
 
이후 브라질은 후반 45분이 지날 때까지 골을 넣지 못해 애를 태우다가 코치뉴의 결승 골로 한숨을 돌렸다. 또한 경기 종료 직전에는 네이마르가 한 골을 더하면서 결국 두 골 차 승리를 따냈다.
 
아직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0-0 무승부가 없다. 24번째 경기인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전에서 첫 0-0 무승부가 나오는 듯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에만 브라질이 두 골을 넣으면서 무득점 경기가 나오지 않게 됐다.
 
이 부문 기록은 1954년 스위스 대회에서 나온 26경기 연속이다.
 
한편, 브라질은 A조의 우루과이(2승)에 이어 남미 국가로는 두 번째로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따냈다. 남미에서 5개 나라가 출전한 가운데 우루과이, 브라질 외에는 아르헨티나(1무1패), 페루(2패), 콜롬비아(1패) 등으로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다.
 
E조에서는 세르비아가 1승, 스위스가 1무를 기록 중이며 이 두 팀은 23일 오전 3시에 맞대결을 벌인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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